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Novel by 토마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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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b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은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에 의해 노벨상을 받았다. 곡물도매상 뤼베크시의 고향집의 백년간 4대에 걸친 몰락의 역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가문의 초대는 생명력이 충일하고 처세술에서 얻어진 신념에 의해 자타가 공인하는 투철한 계몽주의자였으며 다음대에는 영사가 되어 사회적 존경을 받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높은 차원의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기독교에 귀의한다. 3대째의 토마스는 부시장도 되고 세련된 취미를 가진 사람이었으나 인생을 부정하는 쇼펜하우어의 니힐리즘에 심취하여 자신이 꾸미는 위엄이 무의미하다는 것과 성격파탄자인 동생과 본질에 있어서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에 빠진다. 아내는 가풍과는 전혀 이질적인 정열가로 생명력이 없는 아들 하노와 음악을 통해 마음이 맺어져 부친 토마스는 소외당한다. 부친 사후, 소년도 죽고 거위라고 별명이 붙은 우둔한 숙모의 "모두 어디로 갔을까"하는 탄성만이 뒤에 남는다.

First Published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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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nk

Skunk

Die Szenen, in denen Mann die Liebe des kleinen Hanno zum Klavierspiel beschreibt oder verschiedene `historische' Beschreibungen (Strebende Mutter, Weihnachtsfeier, Schule, ...) sind sehr gut gelungen. Auch sind die Personen sehr plastisch und realistisch und die leicht ironische Erzaehlweise laesst tief in sie blicken, sodass der Leser die Personen besser versteht, als sie sich selbst. Leider sind zwischen den vielen guten Szenen aber auch lange, belanglose Passagen, die das Buch in die Laenge ziehen. Literaturnobelpreisverdaechtig ist es nur in seinem historischen K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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