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Poetry by 월트 휘트먼, Jürgen Brôcan

Blurb

풀잎은 1855년 출간된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의 시집이다. 시집에 있는 시들 중에는 “내 자신의 노래”, “나는 몸의 전율을 노래하네” 그리고 이후에 증보된 판에는 피살된 에이브라함 링컨을 그린 휘트먼의 애가 “앞 뜰 라일락이 피어 있을 때” 등이 실려있다. 휘트먼은 평생을 풀잎을 쓰는데 보냈으며, 죽기 전까지 여러 번에 걸쳐 수정판을 냈다.

First Published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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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yn.mina

Tamaryn.mina

I like Walt Whitman better than Emily Dic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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