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Picture book by 샤를 페로, Il était une fois

Blurb

장화 신은 고양이는 프랑스의 동화로 1697년에 발간된 샤를 페로의 모음집인 《어미 거위 이야기》의 판본인, 《대장 고양이》가 가장 유명하다. 속임수를 써서 가난뱅이가 된 주인이 부자가 되도록 도움을 준 한 고양이에 관한 이 이야기는 수백 개의 변형이 존재한다.
가장 오래전에 작성된 변형판은 조반니 프란체스코 스트라파롤라의 《스트라파롤라의 일살맞은 밤들》에서 《콘스탄티노 포르투나토》에서 유래되었다. 일부 민속학자들은 이것이 작성된 이후 수많은 구전된 판본들이 구전에서 이야기가 되었다고 지적하고, 그 고양이는 민화에서 대체로 마법을 주는 조력자처럼 행동한다고 논쟁되어왔다. 그러나 어떤이들은 스타파롤라 그 자신이 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였다.
또다른 초기 판본은 1634년 잠바티스타 바실레에 의하여 ‘가글리우소’로, 영어로는 ‘피포’라 번역되었다. 조세프 제이콥은 한 변형을 엮었으며, 이는 《유럽 민화와 동화들》에서 〈카텐부르의 백작〉이다.

First Published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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