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자 니체의 대표작

《선악의 저편: 미래 철학의 전주곡》은 니체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886년에 씌여졌다. 독일어 제목은《Jenseits von Gut und Böse: Vorspiel einer Philosophie der Zukunft》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해설서.

《도덕의 계보》는 니체의 말기 저작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부터 ≪즐거운 학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개한 도덕 개념의 종류와 기원을 종합적으로 비판하면서 ‘힘에의 의지’ 철학에 대한 체계를 완성한다. 아포리즘 형식으로 쓴 《선악의 저편》에서의 요지를 통일하여 하나의 이론 체계로 정리한 이론 전개서이다. 이 책에서 니체는 기독교도덕을 비판한다. 기독교는 증오심에서 발원한 위선도덕이며, 강자를 약자에게 종속시키려는 도덕, ‘노예도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래의 고귀한 도덕은 자연스런 ‘지주도덕’의 입장에서 구해야 한다고 보았다. …

The Antichrist is a book by the philosopher Friedrich Nietzsche, originally published in 1895. Although it was written in 1888, its controversial content made Franz Overbeck and Heinrich Köselitz delay its publication, along with Ecce Homo. The German title can be translated into English as both "The Anti-Christ" and …

The works of Friedrich Nietzsche have fascinated readers around the world ever since the publication of his first book more than a hundred years ago. As Walter Kaufmann, one of the world's leading authorities on Nietzsche, notes in his introduction, "Few writers in any age were so full of ideas," and few writers have …

즐거운 지식은 니체의 책이다. 1882년에 처음 출판했으며, 1887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선악의 저편을 마친 후 2판이 나왔다. 니체 스스로 그의 저서 중 '가장 개인적인 책'이라고 하였으며, 그의 저서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시가 …

이 사람을 보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마지막 저작이다. 1888년에 쓰여졌으며, 1908년에 출판되었다.

《비극의 탄생》은 니체가 1872년에 출판한 책으로 바그너에게 헌정한 저서이다. 니체는 고대 문헌학자로서의 연구를 통하여 그리스 비극의 정신이야말로 진실한 문화창조의 원천임을 알았다. 이 책은 그리스 해석을 전개하면서 그리스 비극의 정신을 현대에서 부흥시킨 것이 바그너의 음악임을 논하여 친구 바그너의 신예술운동을 지원하려고 한 것이다. 니체에 의하면 개체적 생은 죽음과 파괴를 면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에 집착하려는 자에게는 생은 고뇌와 비극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예감한 그리스인들은 광명과 예술의 신인 아폴론에 의해 상징되는 몽환적인 미의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니체의 저작으로 실증주의 시대를 대표한다. 니체의 중기 사상의 대표적인 저술. 전통적·합리적인 형이상학과 종교 및 도덕을 비판철학의 입장에서 논의한다.

A collection of Walter Kauffman's masterful translations of five of Nietzsche's greatest works: The Birth of Tragedy, which forever changed assumptions about Greek culture and the nature of tragedy; Beyond Good and Evil, as comprehensive an overview of Nietzsche's thought as the delightfully aphoristic Thus Spake …